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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 수 없는 진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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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여사 작성일 18-02-02 23:35 조회 2,401 댓글 0
 
저는 광주광역시에 살고 있는 정연심 집사입니다.
이글을 쓰는건 제가 평생 잊지못할 한분을 진천감리교회에서 만나 28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지만 아직도 그분을 생각하며
감사의 기도를 드리고 있어, 전화번호를 몰라 이 까페를 통해 감사함을 전해 드리고자 합니다.
 
양순옥 장로님!
낯선 진천에 시집와 처음으로 만나뵈었던 장로님 (그당시엔 집사님이셨죠?)
저... 꼬륵이 엄마예요. 저를 기억하실지~~~
 
제가 28년 전에 결혼하여 처음 남편직장따라 광주에서 충청도 진천까지와서 낯설어할 때
양순옥장로님을 만나 많은 도움을 받았었습니다.
특히 잊을 수 없는 감사함은 첫아이가 예정보다 빨리 진통이와서 준비도 없이 급히 병원에 가게 됐는데
아무도 도와줄 이 없고...두려워 떨고 있는 저희들에게 청주까지 오셔서 손을 잡아 주셨습니다.  
제 손을 잡고 눈물로 기도해주시고, 이세상에 태어난 아이를 남편보다 먼저 안아주시며 축복해 주셨던 분... 그 기억...
어찌 잊을 수 있을까요?
 
양순옥 장로님.
장로님께서는 저희들을 잊으셨을지 모르겠지만 저는 지금도 남편과 옛이야기를 하며
절대 감사함을 잊지말고 기도하자고 약속합니다.
저는 교회에서 지휘와 피아노반주로 섬기고 있고, 남편 또한 여러모로 주님일을 하며 기쁘게 믿음생활하고 있습니다.
 
장로님께서 안고 축복기도해 주셨던 그 어린아이가 지금은 28세 청년이되어
서울의 대기업에 다니며 여러 방송에도 나올만큼 예쁘게 잘 자랐습니다.
고맙습니다. 평생 잊지 못할 분... 언제 한번 기회가 되면 남편과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꼬륵이 엄마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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