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개
섬김과 나눔으로 하나되는 교회
섬김과 나눔으로 하나되는 교회

진천지역에 처음 세워진 진천교회는 올해로 107년의 역사를 가진 교회입니다. 진천교회는 하나님의 사랑을 세상에 널리 전하기 위한 일들을 계획하며 107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진천교회의 사역 중 대표적인 것을 꼽자면 12년째 이어오고 있는 독거노인 반찬 섬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매주 목요일 실시되는 반찬 나눔은, 교인들이 정성스럽게 3~4가지의 반찬을 만들어 조를 나누어 집집마다 방문해 배달하고 있습니다.

명절에는 명절 음식을 준비해 명절의 풍요로움을 나누기도 합니다.

매주 금요일 기도회를 마친 후 진천 지역 택시 기사님들에게 빵과 떡, 음료, 차 등 간식을 전하는 사역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작은 섬김의 사역이지만, 멈추지 않고 지속될 수 있도록 목사님과 성도들은 함께 노력하고 있습니다."
더 많은 분야에서 섬김 사역이 일어날 수 있도록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