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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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 67건 / 2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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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6일 2부 성가곡 "그가"
내가 편히 살수 있는건 그가 고통 말미암이요 내가 웃을 수 있는건 그의 눈물때문이요   내가 편히 살수 있는건 그가 고통 말미암이요 내가 웃울 수 있는건 그의 눈물때문이요   내가 복을 받음은 그의 저주 받음때문이라 그가 징계 받음으로 그가 채찍 맞음으로 그가 죽으므로 &…
작성자 집사 | 2025-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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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9일 2부 성가곡 "샘물과 같은 보혈은"
샘물과 같은 보혈은 주님의 피로다 보혈에 죄를 씻으면 정하게 되겠네   저 도적 회개 하고서 보혈에 씻었네 저 도적같은 이몸도 죄 씻기 원하네   죄 씻기 원하네 죄 씻기 원하네 저 도적같은 이몸도 죄 씻기 원하네   날 정케하신 피보니 그 사랑 한없네 살동안…
작성자 집사 | 2025-03-08
53
3월 2일 2부 성가곡 "이 세상의 모든 죄를"
이 세상의 모든 죄를 맑히시는 주의 보혈 성자 예수 그 귀한 피 찬송하고 찬송하세   주님 앞을 멀리떠나 길을 잃고 헤맬때에 나의 뒤를 따라오사 친히 구원하셨도다   흰눈보다 더 흰눈보다 더 흰눈보다 더 흰눈보다 더 오 주의 흘리신 보혈로 희게 씻어 주옵소서   …
작성자 집사 | 2025-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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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3일 2부 성가곡 "주 은혜임을"
주 나의 모습보네 상한 나의 맘 보시네 주 나의 눈물아네 홀로 울던 맘 아시네   주 사랑 내게있네 그 사랑이 날 채우네 주 은혜 내게있네 그 은혜로 날 세우네   세상소망 다 자라져가도 주의 사랑은 끝이 없으니 살아가는 이 모든 순간이 주 은혜임을 나는 믿네  …
작성자 집사 | 2025-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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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6일 2부 성가곡 "광야를 지나며"
왜 나를 깊은 어둠속에서 홀로 두시는지 어두운 밤은 왜그리 길었는지 나를 고독하게 나를 낮아지게 세상 어디도 기댈곳이 없게 하셨네   광야 광야에 서있네 주님만 내 도움이 되시고 주님만 내 빛이 되시는  주님만 내 친구 되시는 광야 주님 손 놓고는 단 하루도 살 수 없는곳 광야 …
작성자 집사 | 2025-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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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9일 2부 성가곡 "주가 일으켜 주신다"
나의 영혼 피곤해 지쳐있고 나의 마음 어쩔수 없을 때  나의 맘에 들리는 주의 음성 내게오라 내품에 안기라   험한산길 나홀로 걸어갈때 거센파도 날 위협할때에 주님은 나를 품에 안으사 힘주시고 일으켜 주신다   험한산길 나홀로 걸어갈때 거센파도 날 위협할때에 주님은…
작성자 집사 | 2025-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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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일 2부 성가곡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곤한 내 영혼 편히 쉴 곳과"
주의 팔에 그 크신팔에 안기세 주의 팔에 영원하신 팔에 안기세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우리 맘이 평안하리니   항상 기쁘고 복이 되겠네 영원하신 팔에 안기세  주의 팔에 안기세 그 크신 팔에 안기세 주의 팔에 영원하신 팔에 안기세   주의 보좌로 나아갈때에 기뻐 찬…
작성자 집사 | 2025-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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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6일 2부 성가곡 "기쁨의 찬양"
기뻐하라 다시 말하노니 기뻐 찬양하라 기뻐하라 모두 한목소리로 주 찬양하여라   다 주의 세계라 다 주의 은혜라 주 놀라운일 하셨다 오 찬양해 찬양해 다 경배드리세 기뻐하라 너 주의 백성아 다 찬양하여라   기뻐하라 전심으로 주 송축하여라 다 주의 세계라 다 주의 은혜라 주…
작성자 집사 | 2025-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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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9일 2부 성가곡 거룩 거룩 거룩
거룩 거룩 거룩 전능하신 주님 이른아침 우리주를 찬송합니다 거룩 거룩 거룩 자비하신 주님 성삼위일체 우리 주로다   거룩 거룩 거룩 주의 보좌앞에 모든성도 면류관을 벗어 드리네 천군천사 모두 주께 굴복하니 영원히 위에 계신 주로다   주여 이 아침에 주여 이 아침에 주여 이 …
작성자 집사 | 2025-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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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5일 2부 성가곡 "성령의 새바람"
이땅에 동과서 남과북 가득한 죄악 용서하소서 모든 우상들은 무너지고 주님만 높이는 나라 되게 하소서   이땅의 지친 모든영혼 주예수 사랑 알게 하소서 저들의 아픔과 눈물 씻는 주님의 보혈 이땅 치유 하소서   성령의 새바람 이땅에 불어 오소서 주의 영 그 생기로 우리를 다시 …
작성자 집사 | 2025-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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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9일 2부 성가곡 "지금까지 지내온 것"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님의 크신 은혜라 한이없는 주님의 사랑 어찌 이루말하랴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힘받아 살았네 물붓듯이 부어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주님의 손 항상 살펴주시고 모든일을 형통하게 하시네 주의 손을 굳게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지금까지 지내…
작성자 집사 | 2024-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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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2일 2부 성가곡 "기쁘다 구주 오셨네"
기쁘다 구주 오셨네 만 백성 맞으라 만 백성 맞으라 다 찬양하여라   기쁘다 구주 오셨네 만 백성 맞으라 온 교회여 다 일어나 다 찬양하여라   다 찬양하여라 다 찬양하여라 구세주 탄생했으니 다 찬양하여라   이세상의 만물들아 다 화답하여라 다 화답하여라 다 …
작성자 집사 | 2024-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