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김과 나눔으로 하나되는 교회
진천교회의 사역 중 대표적인 것을 꼽자면 12년째 이어오고 있는 독거노인 반찬 섬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매주 목요일 실시되는 반찬 나눔은,
교인들이 정성스럽게 3~4가지의 반찬을 만들어 조를 나누어 집집마다 방문해 배달하고 있습니다.
명절에는 명절 음식을 준비해 명절의 풍요로움을 나누기도 합니다.
매주 금요일 기도회를 마친 후 진천 지역 택시 기사님들에게 빵과 떡, 음료, 차 등 간식을 전하는 사역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